임상아 딸 올리비아 시크하면서 귀엽네
오늘 아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
임상아씨가 나왔는데 그녀의 딸도 나왔다.
임상아 딸 올리비아
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였다.
이제 12살이라서 사춘기가 되었는지
좀 시크해 보이기도 하고
ㅎㅎ
밥먹는것도 어쩜 이리 귀여운지
외모는 서양사람 같지만
식성은 임상아씨를 닮아서 그런지
된장찌개도 좋아하고 김밥도 잘 먹는다.
ㅎㅎ
한식을 좋아한다고 한다.
밥도 잘먹는 임상아 딸
임상아 딸 올리비아
어렸을때 모습을 보니
엄청 귀엽다.
ㅎㅎ
임상아 딸 올리비아는
지금은 무용을 배우고 있다고 한다.
임상아씨도 학창시절 무용을 했다던데
역시 엄마의 끼를 물려받아서 그런지
임상아 딸 올리비아도
무용에 소질이 있나보다.
임상아 딸 커서 배우나 모델 하는건 아닐지?
ㅎㅎ
너무 귀엽다.